잠들어 있던 물건들을 깨우는 시간

잠들어 있던 물건들을 깨우는 시간

sarahsgarden 댓글 5 조회 306 추천 12

몇년 간 쓰지 않던 물건들을 다시 꺼내게 되는 격리의 시간들.

재봉틀을 꺼내 앞치마와 에코백을 만들고,

쓸일이 있을까싶던 아크릴물감까지 꺼내어 에코백에 그림을 그리며 보내고 있어요.

처음엔 그냥 한두개정도 만들어야지 했는데,

너무 재밌어져서 여러개가 되어버렸어요.

격리가 끝나면 좋은 사람과 나누고싶은 물건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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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5
yangmi 05.01 15:12  
맞아요~ 격리의 시간들이 안쓰는 물건들을 깨워주는것 같아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gain 04.25 12:37  
너무 이쁘네요. 저 에코백 갖고 싶네요.^^ 얼마인가요?
sarahsgarden 04.26 11:01  
판매는 하지않고 있어요^^;;;
jinie 04.25 10:13  
와~!!! 금손이시네요!! 주변사람들 나눔하면 엄청 좋아하겠어요! 고양이 에코백 너무이뻐요!!^^
sarahsgarden 04.26 11:03  
나눌수있음에 행복하고, 그 행복에 감사한 요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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