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오늘(4월 10일) 한국행 2차 전세기 떴다…한국 도착전 자가 격리 앱 설치해야

[현장 스케치] 오늘(4월 10일) 한국행 2차 전세기 떴다…한국 도착전 자가 격리 앱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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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전세기 예약자들이 티켓팅과 수화물을 부치려 줄 서 있다.


지난 47() 1차 한국행 전세기 출발에 이어 오늘 오전 1050분에 대한항공으로 마련된 2차 한국행 전세기가 출발했다.

 

오늘 한국으로 가는 한인들은 탑승 수속이 평상시보다 많이 걸릴 것을 예상해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했다.

 

오늘 출발하는 한 교민은 공항 안에는 출발하는 사람들만 보이고 면세점도 모두 문을 닫아 분위기가 을씨년스럽다며 공항 안 분위기를 전했다.

 

탑승객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다른 사람과의 사회적 거리를 두고 수속과 탑승을 했다.     

 

전 탑승객은 사전에 자가 격리 앱을 설치해야 하며 한국 입국 후 반드시 등록된 주소지에서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한국 정부가 4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자가 격리를 의무화한 조치에 따라 오늘 출발한 한인들은 한국에 도착하면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한국 입국자 중 단기 체류자격 외국인은 시설격리 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된 동의서에 동의하지 않으면 입국이 불가할 수 있다.  

 

또한, 한국 정부는 뉴질랜드를 포함하여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90개 국가에 대한 사증(비자)면제·무사증 입국 제한 조치를 오는 413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이미 발급한 90일 이내 단기사증의 효력도 모두 정지시켰다.

 

주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 오클랜드 분관은 공지를 통해 향후 모든 비자 신청시 48시간 이내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알렸다. 진단서에는 코로나19관련 증상(기침, 오한, 두통, 근육통, 폐렴 등) 유무가 반드시 기재되어야 한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에서 마련한 411() 출발 예정인 한국행 전세기의 잔여 좌석에 대한 예약을 받고 있으니 한국행을 원하는 한인은 아래 연락처로 예약하면 된다.

 

▲ 연락처: 한인회 메일 (ksocietychch.office@gmail.com)

▲ 접수 문의: 022-585-2400 / 027-475-9096 / 022-6529-117 / 022-561-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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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전세기 예약자들이 대한항공 창구에서 티켓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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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객들이 출국장 안 면세점 옆을 지나고 있다. 대부분의 면세점이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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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객들이 탑승 게이트 앞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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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도착 사전에 자가 격리 앱을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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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사가 보내준 사전 공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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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관 발급 통행증. 공항 가는 도중 경찰 검문시 보여주면 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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