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대한항공 특별기 5월 27일 뜬다…와이카토한인회 노력으로 편성돼

한국행 대한항공 특별기 5월 27일 뜬다…와이카토한인회 노력으로 편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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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가 봉쇄와 경보 3단계 조치로 발이 묶였던 뉴질랜드 한인이 다시 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에 편성된 한국행 대한항공 특별기는 527() 오클랜드에서 출발하고 이에 앞선 525()에는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오는 사람들을 태우고 올 예정이다.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국으로 대한항공 특별기는 그동안 몇 차례 있었던 한국행 전세기를 타지 못한 한인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한국행 대한항공 특별기가 뜨기까지는 와이카토한인회(회장: 고정미)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와이카토한인회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한국행 전세기를 못 탄 한인들을 위해 5월에 출발하는 특별기에 대한 수요 조사를 했다. 그 결과 510() 현재 522명이 신청했고 대한항공이 특별기를 편성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한국행 대한항공은 전세기가 아닌 특별기로 주관이 대한항공으로 이전의 여행사가 주관이 됐던 전세기와는 차이가 있다.


고정미 와이카토한인회장은 지난 전세기가 운항할 때 급박하게 정해진 날짜로 인해 못 가거나 국가 봉쇄 상황으로 집 문제 등이 해결이 안 돼서 한국으로 못 간 한인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이번 한국행 비행기가 뜰 수 있도록 주뉴질랜드대사관, 총영사관, 뉴질랜드 대한항공 지사, 한인 언론사 등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비록 수요 조사하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행을 간절히 원하는 분들이 갈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지난 4월 초에 사증 발급 및 입국 규제 강화를 통하여 외국인 유입을 감소시킴으로써,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방역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하여단기사증 효력정지사증면제협정 및 무사증입국 잠정 정지조치를 했다.


202045일 이전 발급된 단기체류 목적 단수·복수사증은 모두 효력 정지의 대상이 되며, 해당 사증을 소지한 외국인은 공관에 사증을 다시 신청해야 한다. (, 재신청 시 사증수수료 면제)


따라서 한국 여권이 없는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한국으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한국 방문 비자를 다시 신청해 발급받아야 한다. 비자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주뉴질랜드대사관(04 473 9073)이나 오클랜드분관(09 379 0818)에 알아보면 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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