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용사께 감사편지 쓰기 공모전 마감…6월 20일 시상식

참전 용사께 감사편지 쓰기 공모전 마감…6월 20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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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우영무)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뉴질랜드에 계신 참전 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민사회에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통하여 평화의 중요성과 희생의 숭고함을 후세들에게 교육할 기회를 만들고자 뉴질랜드 참전용사께 감사편지 쓰기 공모전을 시행했다.


지난 5월 한 달간 진행한 공모전에는 초 중등부 56, 고등부 41, 대학 성인부 38편 등 총 135편의 감사 편지가 뉴질랜드 전국에서 접수되었다.


초 중등부에 김하균 교수와 Stephen Clarke 교수, 고등부는 최재호 교수와 Richard Lawrence 교수, 대학 성인부는 우준기 박사와 Kenneth Wells 참전용사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공정하게 심사했다.


3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으로는 대학 성인부로 참가한 천면환 씨의 편지가 선정됐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본지를 비롯해 교민지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영무 민주평통뉴질랜드협의회 회장은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참전한 용사들께 그 피의 희생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 쓰기 공모전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는 135명의 응모자 중 수상작을 포함하여 좋은 작품들을 모아 책자로 만들어 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께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620() 오후 3시에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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