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역사 캠프 열어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역사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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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가 재학생들과 교민, 키위들을 대상으로 역사 캠프(history camp)’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학교가 있는 커크우드(Kirkwood) 인터미디어트 스쿨에서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열렸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고려시대로 한국학교 한국 무용반 부채춤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행사 1부에서는 고려청자 꾸미기와 연등 만들기 등 고려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문화적인 대상들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키위 대상으로 하는 전통 매듭과 전통악기 연주도 있었으며 오후 2 30분부터 열린 제2부 순서에서는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선랑 대회라는 이름으로 장기자랑 대회가 열렸다.

 

이 시간에는 재학생들은 물론 청소년 교민들이 갖가지 재능을 펼치는 무대가 펼쳐졌다.

 

강유겸의 설장고 독주와 빈효민의 케이팝 초청 공연 등 참가자 8개 팀의 열띤 공연으로 만들어진 2부에서는 대한민국의 한류 1세대의 대표주자인 태권도와 k-pop의 만난 태권 댄스와 태권도 품새가 대망의 1등을 차지했다.

 

매년 3학기마다 실시하는 이 역사 캠프는 작년에는 삼국시대를 주제로 했으며 뉴질랜드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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