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70주년 사진전 ‘Forever Peace’ 열려

한국전쟁 70주년 사진전 ‘Forever Peace’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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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인 Forever Peace」 개막식이 뉴질랜드 국립육군박물관(National Army Museum)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진 주뉴질랜드대사, 데이비드 맥그레거 육군박물관 이사장, 매트 웨스턴 육군 준장,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진 주뉴질랜드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전 당시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는 사진전을 통해 참전용사를 회고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돌아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맥그레거 육군박물관 이사장은 한국전쟁 사진전 개최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사진전이 한국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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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대표(토니 스미스, 데스 빈튼)는 전쟁 후 한국의 발전상을 보며 감회가 깊었다며, 전사자 추모 의식을 주도하였다.

 

뉴질랜드의 한국전 전사자 중 유일하게 유해가 수습되지 못한 로버트 마키오니 씨의 친동생 토니 마키오니 씨도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그는 한국 정부의 재방한 프로그램에 사의를 표하며 형의 유해가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된 이번 사진전에는 참전용사들이 직접 촬영한 미공개 컬러사진 70여 장과 훈장·깃발·피복 등 국립육군박물관 소장 한국전 관련 물품이 함께 전시됐다.

 

이 전시는 2021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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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년 남대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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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포병 부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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