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년사_오클랜드한인회 변경숙 회장] 서로 돕고 힘을 합치면 못 이룰 일 없어

[2021 신년사_오클랜드한인회 변경숙 회장] 서로 돕고 힘을 합치면 못 이룰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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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두루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모든 사람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년 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의 고통이 시작되었을 때, 정부의 단호하고 빠른 대처와 교민 여러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힘입어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방역을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이 막혔을 때,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손 빠르게 수요조사를 시행하고 영사관의 협조를 받아 빠른 시간 내에 전세기 4대를 띄울 수 있었습니다.


2021년 1월 1일 새벽에는 브라운스베이 바닷가에서 많은 교민과 함께 더욱 알차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성대하게 치러내기도 했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특히 위기에 강했습니다. 서로 돕고 힘을 합치면 이루어내지 못할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재생과 풍요의 상징인 흰 소의 해이기도 합니다. 흰 소의 정기를 받아서 우리 모두 코로나 19를 박멸하여 모든 생활을 정상적으로 되돌리고, 더욱 활발하고 번창하는 교민사회가 되는 데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올 한 해, 교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 넘치는 신축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오클랜드 한인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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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인회 회장 변경숙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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