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가든 건설, 오는 6월 착공 예정…건설 위한 모든 허가 취득해

코리안가든 건설, 오는 6월 착공 예정…건설 위한 모든 허가 취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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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의 숙원 사업인 코리안가든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코리안가든트러스트(이하 코리안가든)는 핵심 사업인 코리안가든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안가든은 공원 건설을 위한 4가지 기본 허가서를 모두 받음에 따라 사업 착수 단계에 접어들게 되었다.

 

첫 번째로 2019 7 25 Resource Consent(개발 허가이며 Korean Garden이라는 개발 행위를 승인하는 허가)를 취득하였다.

 

두 번째로 2019 9 19일에 License to occupy(부지점거 허가)를 취득하였고, 세 번째로 2020 10 16일에 Land Owner Approval(부지 지상 소유권이 있는 시청 부서가 코리안가든 건설을 승인하는 허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2021 3 21일에 Asset Owner Approval(부지 지하 소유권이 있는 시청 부서가 코리안가든 건설을 승인하는 허가)를 승인받았다.

 

1단계 사업으로 건설부지인 배리스 포인트(Barrys Point)에 공원 설립을 위한 기반조성 공사를 시작한다.

 

코리안가든 건설공사는 처음에는 모든 공사를 한 번에 진행하기로 하였으나 부진한 모금으로 인하여 오클랜드 시청과 협의를 거쳐 1~3단계로 나누어서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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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사업은 2021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진입로와 전기, 수도 배수관, 그리고 가평군으로부터 기증받은 기념비를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정원에 설치할 예정이다.

 

코리안가든 트러스트 관계자는 코리안가든이 완공되면 한국인의 자긍심 제고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코리안가든은 뉴질랜드 한인과 후손이 함께할 휴식공간과 만남의 장소, 한국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지인들에게도 한국문화와 예술, 음식 등을 알릴 좋은 기회가 마련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인 만큼 유무형의 가치는 숫자로 따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이제 코리안가든의 웅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 삽을 뜨게 됐다. 2, 3단계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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