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인 건설협회 창립 및 회장 취임식 행사 열려

뉴질랜드 한인 건설협회 창립 및 회장 취임식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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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는 뉴질랜드 한인 건설협회 창립 및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변경숙 오클랜드한인회장, 김인택 오클랜드총영사, 우영무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장, 멜리사 리 국민당 의원을 비롯하여 건설 관련업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중국 건설협회 제이슨 순 회장과 CBS(Combined Building Supplies Cooperative) 키위협회 마이크 블랙번 이사도 참석했다.

 

뉴질랜드 한인 건설협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동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많은 한인이 건설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그동안 한인 건설협회가 없었기 때문에 서로 대화하면서 협력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안타까웠다.

 

이에 우리 협회는 부동산 개발, 빌더뿐만 아니라 건설 관련 모든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서로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서로 협력하고, 또 서로의 경쟁력을 키워서 뉴질랜드 사회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한인 건설협회 회원들의 수익 극대화와 그 수익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김인태 오클랜드총영사는 뉴질랜드 한인 건설협회 창립과 회장 취임을 축하한다. 이번 한인 건설협회 창립을 계기로 더 한 단계 높이 도약하고 뉴질랜드에서 건설 한국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영사관도 한인 건설업자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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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 뉴질랜드 한인 건설협회 초대 회장이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강동훈 회장은 한인 건설협회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먼저 한인 건설업체들이 주요 건설자재 공급업체로부터 우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한인 건설업체 인명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인명부를 통해 공신력 있는 업체를 소개함으로써 한인들이 더 믿고 한인 건설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세한 한인 업체의 성장을 위해 홈페이지 제작 등을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국의 건설업체가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함으로써 한인은 물론 키위들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생활이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집수리를 해주는 등 한인 사회를 위해 일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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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택 오클랜드 총영사가 축사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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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_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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