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제(K-ETA) 시범 시행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제(K-ETA) 시범 시행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889 추천 5


97b5f792ced1f68cd036ff87aa03581e_1622431407_7222.jpg
 

대한민국 법무부는 5~8월간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K-ETA) 제도를 시범 시행 후 9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는 현재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아래 21개 국가 국민을 대상으로 먼저 시행한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 뉴질랜드 국적자는 한국 입국 시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K-ETA 신청이 가능한 21개 국가는 가이아나, , 뉴칼레도니아, 니카라과, 도미니카연방, 멕시코, 모나코, 몰타, 미국, 바베이도스, 바티칸, 베네수엘라, 산마리노,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안도라, 알바니아, 영국, 팔라우 등이다.  

 

ETA 제도는 외국인이 사증 없이 입국하고자 할 때 사전에 방문국 홈페이지에 개인 및 여행관련 정보 등을 입력하고 해당국가의 여행허가를 받는 제도로써 호주(ETA), 캐나다(ETA), 미국(ESTA), 영국(EVW), 대만(TAC), 뉴질랜드(NZeTA) 등 주요 국가에서 시행 중이며 유럽연합(EU)2022년부터 도입 예정이다.

 

97b5f792ced1f68cd036ff87aa03581e_1622431464_0931.png
 

가족단위나 단체여행객 등의 신청 편의를 위해 대표자가 한 번에 최대 30명까지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K-ETA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스마트폰으로 여권 인적사항란과 얼굴사진을 촬영하면 관련정보가 자동 입력되는 등의 편의가 제공된다.

 

K-ETA 수수료는 1인당 1만원 상당이며, 한 번 허가를 받으면 2년간 유효하며 기간 내 반복 사용할 수 있고, 입국신고서 작성도 면제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K-ETA 신청이 의무는 아니나, 신청시 수수료(한화 1만원)가 면제되고, 2년간 유효한 K-ETA 허가서가 발급된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