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오클랜드한인회 ‘조요섭호’ 출범…이취임식 거행

제16대 오클랜드한인회 ‘조요섭호’ 출범…이취임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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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6()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는 제15, 16대 오클랜드한인회 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이취임식에는 김인택 오클랜드총영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 우영무 회장, 역대 오클랜드한인회장단 등을 비롯해 약 120여 명의 한인이 참석해 새로 출범하는 조요섭 제16대 오클랜드한인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조요섭 회장은 오클랜드한인회 회장 선서를 통해나는 오클랜드한인회 회장으로서 오클랜드한인회 정관과 뉴질랜드 법을 준수하고 오클랜드 교민의 안녕과 복지를 증진하며 나아가 타 지역 한인회 및 교민들과 협동하여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할 것을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지난 2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 15대 한인회를 이끌어 오신 변경숙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역사상 유례없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뉴질랜드 사회는 물론 우리 교민사회도 큰 고통을 겪어야 했다. 뉴질랜드 정부의 강력한 방역지침으로 한인회의 각종 행사와 활동이 대부분 취소될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다라며 변경숙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조 회장은 이어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성숙한 민주시민의 모범을 보여주신 오클랜드 한인공동체 교민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우리가 함께하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16대 오클랜드한인회가 교민 여러분을 받들고 앞으로 전진해 나가겠다. 16대 오클랜드한인회는 교민 여러분의 다정한 이웃이 되어 함께하는 한인회, 투명한 한인회, 열려있는 한인회를 만들어 가겠다.

 

16대 오클랜드한인회는 뉴질랜드 사회에서는 귀감이 되고 교민 여러분 모두에게는 자랑이 되도록 하겠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취임사를 했다.

 

15대 오클랜드한인회 감사에 이어 16대에도 감사로 봉사할 원윤경 감사도 선서문을 낭독하고 성공적인 16대 오클랜드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감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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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오클랜드한인회 변경숙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작년에 코로나19로 힘들었을 때 매일 출근할 때마다 우리 25천 명 오클랜드 한인을 위해 무슨 일을 할까, 퇴근할 때는 내일은 어떤 일을 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특히 한인의 날 행사를 치르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14대 때 못했던 가이드북을 마무리해서 기쁘다. 제가 그동안 못한 일을 16대가 꼭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회장 이취임식 전에 진행된 2021년 오클랜드한인회 정기총회는 회의 시작 전에 정족수인 40명보다 많은 수의 정회원이 참석하여 정시에 총회가 시작됐다.

 

한인회 사무장이 15대 오클랜드한인회 사업 경과 및 결산 보고를 했다. 그는 2020 61일부터 2021 531일까지의 회계 보고에서는 수입 $244,155.10, 지출 $231,657.74로 당기 말 잔고는 $38,838.87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원윤경 감사는한인회에서 제공한 2019 6 1일부터 2021 5 31일까지의 자료를 검토한 결과, 오클랜드 한인회의 사업 집행 및 회계, 단체 보고에 있어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감사 소견을 밝혔다.

 

원 감사는 2020 총회 시 회계 보고가 승인이 보류됐음에도 불구하고 재보고가 없었으며 2021 회계자료의 부정확성, 한인회와 한인회관 자금 구분 불명확, 회의록과 영수증 보관 등 서류 작성이 안 되어 있는 등 문제가 있었다고 부가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회원들은 회계와 관련된 문제를 15대와 16대 한인회 업무 인수인계 시 확실히 할 것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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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_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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