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박병남 신임 회장 선출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박병남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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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5일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는 웰링턴의 머큐어 웰링턴 아벨 타스만 호텔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정기총회에는 이상열 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김의자 수석 부회장 등 전국에서 전임 및 현임 한인회장, 정회원 등 총 23명이 참석했고 1명의 정회원이 위임 대리 출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제7대 회장으로 박병남 씨를 선출했다. 박병남 씨는 전 웰링턴 한인회장(2012~2016), 총연합회 부회장(3, 6), 총연합회 수석 부회장(4)을 역임하는 등 경험이 많다.

 

박병남 신임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은 "6대에서 기틀을 다진 원칙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동포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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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오클랜드 총영사관, 재외동포 재단 등과 한인회를 잇는 중간 가교 역할을 통해 각 지역 한인회와 교민이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석 부회장에는 이원근(전 파머스톤 노스 한인회장), 감사에는 박한나(퀸스타운 한인회장) 씨가 선출됐다.

 

참석자들은 회의 오찬 행사를면서 지역 한인회의 근래 활동 상황과 코로나19 인한 교민사회의 어려움 등에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오후에 대사관저 열린 제76주년 광복절 행사에 참석하여 웰링턴 한인회에서 처음 주최한 광복절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정기총회 전날인 8 14일에는 이상진 대사와 만찬을 가지며 뉴질랜드 교민들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는 뉴질랜드의 전 현직 한인 회장단 모임으로 2010년도부터 시작됐다. 현재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에는 뉴질랜드 12개 지역 한인회의 전 현직 회장단 37명과 2명의 자문위원이 있다

 

현재 뉴질랜드의 12개 지역 한인회는 북섬에 오클랜드, 웰링턴, 와이카토, 왕가누이, 황가레이, 로토루아, 파머스톤 노스, 뉴플리머스 등 모두 8개 지역 한인회가 있으며, 남섬에는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넬슨, 퀸스타운 등 4개 지역에 한인회가 조직돼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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