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노숙자 대상 급식 봉사하는 정신기 택시 기사, 국민포장 받아

치치 노숙자 대상 급식 봉사하는 정신기 택시 기사, 국민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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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십여 년간 노숙자를 위해 사비를 털어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정신기 홈리스를 위한 블레싱 브레드(Blessing Bread for Homeless)’ 대표가 15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국민포장을 받았다.

 

정신기 대표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면서 13년간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나눠주고 있고 교도소, 한국학교에서 봉사하는 등 여러 선행으로 현지 사회에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한국 정부는 매년 세계한인의 날(105)을 맞아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정신기 대표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4년째 택시 기사를 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130여 명의 노숙자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신기 대표는 나보다 더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내가 받게 돼서 죄송하고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신기 대표는 후원금 관리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 자선단체를 설립했다며 많은 분이 급식 봉사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인터뷰_크라이스트처치 거리의 천사, 정신기 택시기사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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