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질랜드대사관, 제10회 한국영화제 성황리 개최…전석 매진

주뉴질랜드대사관, 제10회 한국영화제 성황리 개최…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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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관(대사 이상진) 122() 국경일 행사 개최와 함께 개막작천문상영을 시작으로 123()~4() 간 웰링턴 시내 앰버시 시어터(Embassy Theatre)에서 제10회 한국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008년 처음 시작한 한국영화제는 올해로 10회를 맞았는데 이번 영화제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개최한 것으로미나리’, ‘택시 운전사’, ‘배심원들등 총 7편의 영화와 2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다.

 

올해 한국영화제는미나리와 같은 아카데미 수상작을 포함하여, 역사·드라마·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여 전 연령의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단 이틀 만에 전 영화, 전 석이 매진될 정도로 뉴질랜드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상진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는 122일 영화제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그간 코로나19로 이동이 제한되어 문화 체험을 직접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오징어 게임’, ‘기생충등 한국 영화·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관심이 높아진 만큼 2년 만에 열리는 한국영화제가 뉴질랜드인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내년이 한-뉴 수교 60주년인 만큼 이를 기념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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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대사는 아울러 이번 영화제 개최와 함께 한국 관광 및 한국 문화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내년도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공공외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오징어 게임에 나온 달고나, 구슬, 딱지 등을 전시하고, 최근 인기 상품인 전통 갓을 전시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이번 한국영화제는 123일부터 전환된 코로나19 신호등 시스템 방역지침에 맞추어 백신 패스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였으며 좌석 제한과 1m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여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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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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