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년사_김인택 총영사] 많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 되길

[2022 신년사_김인택 총영사] 많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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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임인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멈추고 끝날 것 같지 않은 힘든 한 해였지만 모두 함께 어려움을 잘 견디고 극복하여 어느새 2022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 팬데믹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통하여 우리 사회에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뉴질랜드 내 많은 동포단체들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생필품을 나누는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당면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영사관도 동포단체들과 함께 코로나 확진자 가정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지원하였고, 동포 안전 세미나, 차세대 취업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침체된 동포사회의 사기 진작과 유대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펼쳐 왔습니다.

 

또한,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가속화되는 중에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좋은 소식도 많이 있었습니다.

오징어 게임의 인기 상승과 더불어 전 세계 음악계를 뒤흔든 BTSK-Pop을 통해 전 세계가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주목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최근 우리는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 더 강한 저력을 발휘하는 우리 민족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사관도 지난 한 해 락다운이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방한 관광 외교 사진전, 현지인 대상 한국 반찬 배달 행사, 퀴즈온 코리아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도 바쁜 한 해입니다. 2022년은 한-뉴 수교 60주년으로 양국 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3월에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사전에 유권자 등록을 통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신성한 의무이자 소중한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여 주실 것도 당부 드립니다.

 

동포 여러분, 올해도 서로 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많은 위기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뉴질랜드 주류사회와 여타 소수민족 공동체와도 함께 협력하면서 더욱 모범이 되는 한인사회로 뿌리내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영사관도 동포 여러분의 이러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리 동포의 안전과 권익,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주신 우리 동포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용맹과 강인함으로 힘있게 뻗어나가길 바라면서 동포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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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분관_김인택 총영사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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