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년사_웰링턴한인회 이장흠 회장] 낡음이 아닌 새로움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한 해 되길

[2022 신년사_웰링턴한인회 이장흠 회장] 낡음이 아닌 새로움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한 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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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시는 한인 여러분!

 올해도 한인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영향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많았고, 정작 해야 할 것들과

하고 싶은 것들도 여의찮았던 아쉬운 과거에는 미련 두지 마시고, 새해에는 낡음이 아닌 새로움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호랑이해로 심신이 강하고 왕성한 활동으로 그간 움츠러든 기지개를 활짝 켜는 한인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2년 웰링턴한인회는 한인들의 건강과 화합하는 한인사회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중요성을 염두에 두고, 계획과 성과들을 함께 공유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한인회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한인들의 보건과 복지를 그리고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한층 더 높여가야 하겠습니다.

 

지속되는 코로나19에 실천적으로 대처해 가는 한인회가 되어야 함은 물론, 한인 대상 건강 세미나와 특히 장년층들의 보건과 복지를 위한 정기적인 플랜들을 시행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러 단체와 함께 생활체육/문화 활동을 활성화해 한인들의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고 화합하는 한인사회를 주도해 가겠습니다.

 

2022년에는 작년에 구매한 한인회 수익성 건물에 대한 본격적인 보수작업에 주력해야 할 타이밍이며, 노화와 낡음을 새로움으로 변모시켜야 함은 물론 안전한 건물 유지를 위해 세부적인 관리와 예산운영에 주력해 가야겠습니다. 또한 한인회 조직의 체제 정비를 더하기 위해 체러티 정관 수정∙보완작업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웰링턴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여가기 위한 대내외적 활동 참여와 홍보활동에도 비중을 높여가려 합니다. 대내적으로 한인단체들을 곁에서 돕는 한인회가 되어야 하며, 한인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 활동과 한인회 살림 잘 챙기는 부지런한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웰링턴과 서울 간의 자매도시 격상을 추진해 가는데 적극 협력할 것이며, 웰링턴에서 유치되는 K-Culture Festival 외 각종 행사 참여와 웰링턴 한인사회의 품격을 높여가려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뉴질랜드 한인사회의 수도가 될 수 있도록 한인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한인 여러분, 춥고 덥고 온화한 사계절을 슬기롭게 거듭나는 호랑이의 기운처럼임인년에는 해야 하는 것들보다, 하고 싶은 것들에 더욱 열정을 갖고 뜻하시는 대로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한인회, 화합하는 웰링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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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한인회_이장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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