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 2022년 신년 하례식 개최

오클랜드한인회 2022년 신년 하례식 개최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616 추천 3


d9776002c1c2ac957e6e4ee857cfd346_1642366727_219.jpg
 

1 15()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는 오클랜드한인회에서 주최한 2022년 신년하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클랜드한인회 조요섭 회장, 김인택 오클랜드총영사, 멜리사 리 국민당 의원, 오클랜드한인회 전 회장단을 비롯하여 오클랜드 한인 150여 명이 참석해 신년을 맞아 서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클랜드한인회 조요섭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조금 나아질 듯하다가 다시 이어지는 팬데믹 상황이 우리를 지치게 하지만 이렇게 새해가 시작되고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한 해 오클랜드한인회를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신년사를 시작했다.

 

또한, 조 회장은 “2021년 한 해 코로나로 인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민족 특유의 불굴 의지로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교민 여러분께 먼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새 시대, 새로운 환경을 맞이해야 할 우리 교민 사회가 발 빠르게 새로운 시대에 잘 적응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오클랜드한인회는 최선을 다하겠다. 교민 여러분께서 어렵고 힘드실 때, 부족하더라도 오클랜드한인회가 옆에 있겠다. 임기 내내 교민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d9776002c1c2ac957e6e4ee857cfd346_1642366856_0005.jpg
 

김인택 오클랜드총영사는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추고 끝날 것 같지 않은 힘든 한 해였지만 모두 함께 어려움을 잘 견디고 극복하여 어느새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 팬데믹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통하여 우리 사회에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올해도 서로 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많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뉴질랜드 주류사회와 여타 소수민족 공동체와도 함께 협력하면서 더욱 모범이 되는 한인사회로 뿌리내리게 되기를 바란다. 영사관도 동포 여러분의 이러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우리 동포의 안전과 권익,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멜리사 리 국민당 의원은 지난해 8월 갑작스러운 오클랜드 록다운 기간에 교민 대상 오픈챗을 개설해, 최대한 교민분들의 고충을 신속하게 답해드리려 노력했다. 힘든 록다운이었지만 교민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한 시기였다앞으로도 계속해서 교민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목소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신년 인사를 했다.  

 

오클랜드한인노인회 장구한 회장은 올해는 임인년 호랑이해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여기 오신 여러분들에게 전해져 복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빈다고 덕담했다.

 

한편, 오클랜드한인회는 교민들이 언제든지 와서 즐길 수 있도록 한인회관 건물 옆에 데크를 설치했으며 신년 하례회 후 데크 완공을 기념하는 리본 커팅식을 진행했다


d9776002c1c2ac957e6e4ee857cfd346_1642367227_6346.jpg


d9776002c1c2ac957e6e4ee857cfd346_1642367228_5449.jpg


d9776002c1c2ac957e6e4ee857cfd346_1642367228_9553.jpg


d9776002c1c2ac957e6e4ee857cfd346_1642367230_1875.jpg


d9776002c1c2ac957e6e4ee857cfd346_1642367229_6815.jpg


d9776002c1c2ac957e6e4ee857cfd346_1642367227_2162.jpg
 

임채원_기자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