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28일, 영사관 사전 방문 예약 민원만 처리 가능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기간 중 영사관에 많은 교민의 방문이 예상되어 투표기간인 2월 23일(수)부터 28일(월)까지 뉴질랜드 정부의 방역 정책에 따라 영사관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재외선거 투표와 사전에 방문 예약된 민원 업무만 처리할 수 있다.
기존에 방문 예약 없이 처리할 수 있었던 가족관계증명서 및 신원조회 신청 업무는 재외선거 투표기간 중 일시 중지된다. 단, 여권 및 각종 증명서 단순 수령은 가능하다.
현재 영사관에 통화량이 많아 전화 연결이 어려우니 음성 메시지를 남기거나 영사관 대표 이메일(auckland@mofa.go.kr)로 문의 사항을 보내면 확인 후 연락을 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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