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개최 예정
오클랜드한인회(회장 조요섭)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오클랜드 한인의 날 개최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6일(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노스 쇼어 이벤트 핀다 스타디움(North Shore Event Finda Stadium)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음식 부스가 마련되고 참석자들을 위한 경품 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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