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한국의 날’ 행사 열려…한복 쇼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의 날’ 행사 열려…한복 쇼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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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크라이스트처치 도심 빅토리아 광장에서 2022 한국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교민과 현지인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특히 한국과 뉴질랜드 수교 60주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진귀한 자료를 전시한 전용 부스도 마련되어 더욱 뜻깊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했는데, 재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 새로 부임한 김창식 대사를 대신하여 이지인 2등 서기관이 기념사를 했다.

 

참석 예정이었던 김창식 신임 대사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와나카 호수에서의 한국인 관광객 참사와 한국-사모아 관계 개선을 위한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불참했다.

 

이지인 서기관은 한국과 뉴질랜드는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올해로 수교 60주년을 맞이했다. 이런 시점에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해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물론 양국의 외교,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관계가 더욱 심화될 수 있도록 재뉴 한국대사관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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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한복 패션쇼, 부채춤과 소고춤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준비하고 보여준 윤교진 전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장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데 많은 한인 분들이 참여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셨다. 공연이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인 교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의 대표 음식인 불고기와 비빔밥 등을 판매한 한국관은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했지만, 한인들은 물론 현지인들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른 시간에 모두 판매해 많은 분이 발길을 돌렸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K-Pop 댄스팀 공연, 태권도 시범, 노래 경연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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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_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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