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입학식 및 개학식 개최

2023년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입학식 및 개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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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 크라이스트처치 커트우드 인터미디어트스쿨(260 Riccarton Rd)에서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교장 윤교진) 입학식 및 개학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교진 교장을 포함한 14명의 교사와 140명의 학생, 자원봉사단, 학부모, 외부 인사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수 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친구와의 반가운 인사 소리로 가득하던 장내는 조명이 꺼지고 한국학교의 홍보 영상이 시작되자 금세 조용해졌으며 이어 사회자의 개식사와 함께 개학식 및 입학식이 시작됐다.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의 전통을 따라 대한민국 애국가와 뉴질랜드 국가를 모두 제창하였고, 윤교진 교장의 인사말과 주의식 운영위원장의 축사, 신임 교장에 대한 임명장 전달식이 차례로 이어졌다.

 

이후 한 해 동안 열심히 배우고, 학교 규칙을 잘 따르리라 다짐하는 모든 학생의 마음을 담아 중등반 이시현 학생과 초등 3반의 남태미 학생이 대표로 학생 선서문을 낭독하였고, 윤교진 교장은 이들을 힘껏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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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에서는 특별한 순서로 오전 특강반에서 K-pop 무용 교육을 담당하게 된 김수지 교사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곧이어 14명의 교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예년에 비해 교사의 평균 연령이 눈에 띄게 젊어져 에너지 넘치고 활기찬 한국학교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다.

 

또한 묵묵히 수업을 보조하는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단이 소개되었고 장내는 격려의 박수로 가득하였다. 공식 행사를 마친 후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외부 인사들이 다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체 사진 촬영 후 한국학교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과 자원봉사단의 인솔하에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교실로 돌아가 2023학년도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학생들이 첫 수업에 참여하는 동안 강당에서는 신임 교장단과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학교를 소개하고 교장단의 교육 철학과 학사 일정에 대하여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장 및 교감은 학부모와 소통하는 한국학교가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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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 제공: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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