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영의 건강 읽기] 만성적 관절염과 통증에서 해방되는 방법

[밸런스 영의 건강 읽기] 만성적 관절염과 통증에서 해방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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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영의 건강 읽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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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에 오는 환자 대부분은 통증 관련 환자들이다. 그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의아한 생각을 지울 없다. 


지난 수십 동안 의료기술, 장비들은 점점 좋아지고 수없이 많은 약이 처방되었는데 아직 흔한 통증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인가?’

좋아지는 의료 장비와 날로 성장하는 제약 회사들의 실적은 우리가 겪는 통증과 무관한 것인가?’


환자들로부터 종종 매일 쑤시고 아픈데 병원에서는 딱히 진단명이 없다며 증상을 감춰주는 진통제 처방만 해준다며 난감해할 때면 어깨가 무거워지며 근본 원인을 연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된다.

통증이 뭔데 우리의 삶을 이렇게 갉아 먹을까?

 

통증은 염증

통증은 대부분 염증에서 비롯된다. 통증이 있는 곳에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 염증이 있다. 염증은 스트레스와 같은 정서와도 상당한 연관이 있다.


속된 말로 받으면혈류 속에 있는 산소가 빨리 소모되고 연관된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딱딱해진 근육은 통증을 유발한다. 그래서 염증은 신경계 근골격계의 이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보통은 통증 기간에 비례해서 치료가 필요하니 참을 만하다고 외면하기보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낫다. 통증은 오래 묵을수록 맛이 나는 된장이 아니니까.


대체로 여성 환자보다 남성 환자가 통증을 숙성시켜서(?) 오는 경향이 있다. 아마도참는 것이 미덕이고 남자다운 이라는 잘못된 교육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부통즉통, 통즉부통(不通即痛, 通即不痛)

동양의학에서는 통증의 정의를 통하지 않으면 통증이 있고, 통하면 통증이 없다”라고 한다.

살면서 기가 막히거나, 혈이 막히면 통증이 되고 병이 된다. 산소가 부족한 근육이 긴장되고 혈류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서 통증이 생긴다는 서양의학의 진단과 설명만 다를 같은 의미라고 생각된다. 소통하지 못하면 고통스러워지는 우리네 삶을 닮은듯하다.

 

통증, 누가 관심 가져야 할까?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 특히 배우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통증은 정서적 상태와 상당히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통증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주관적이라서 당사자가 아니라면 고통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임상 사례들을 보면 주변 사람들이 자칫 꾀병이나 엄살로 인식하기도 한다. 당사자는 살기 싫을 정도로 힘이 드는데 배우자나 주변에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별로 신경도 쓰면 우울감과 고통은 배가 수도 있다.

 

임상 사례

50 중반의 여성이 전부터 시작된 무릎 관절통, 양손의 통증(통증지수 1-10에서 6정도) 함께 젊은 시절부터 앓았던 소화불량으로 잦은 등의 통증(통증지수7정도) 호소했다. 그는 남편이 종종 자기의 통증을 가볍게 여긴다고 생각한다.


부부는 주로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아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남편이 호응하는 식으로 흘러간다.


친구와 시간씩 통화한 못다 얘기는 만나서 하자 바로 약속을 잡을 있는 여성들의 타고난 능력(?) 생각해 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하지만 남녀의 이런 타고난 다름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아내가 여기가 아파, 저기가 아파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원인과 진단까지 얘기하기 시작하면, 그랬어라며 모두 이해한다는 호응을 하면서도 때로는 마음 상하게 말을 한다며 서운해했다.


알겠는데. 너무 예민한 아냐? 그러면 오히려 건강에 좋을 수도 있어라며 찬물을 끼얹는다는 거였다.

“….”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흐르며 가벼웠던 부부의 발걸음은 무거워진다. 아마도 남편의 부족한 표현력(?) 또는 통증의 당사자와는 다른 온도 때문일 수도 있다.


집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가족의 행복감과 삶의 질은 점점 떨어진다. 함께하는 통증 공부가 필요한 분명한 이유가 아닐까?

현재 환자는 , 추나요법, 한약 처방, 운동요법 그리고 기능의학에 근거한 식이요법으로 예후가 무척 좋은 편이다


특히 여기저기의 관절 부위와 근육에 지속적인 중간 정도의 통증을 호소했었는데 관절염 환자가 피해야 음식을 적용한 식이요법 병행한 염증과 통증 완화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된다.     



[밸런스 영의 건강 습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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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통증 환자가 피해야 가지과 식품

가지과(Solanaceae) 꽃식물 가지목(Solanales) 속하는 분류군이다. 세계에 102 2,500종이 분포하는데 특히 아프리카 열대지방에 많이 분포한다. 고추, 피망/파프리카, 담배, 토마토, 가지, 감자가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가지과 식물들이다. 식물들은 Nightshade 계열로 불린다.

 

피해야 할까?

1940년대 , 노만 차일더스 의학박사(Norman F. Childers, Ph. D) 심한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는 여러 논문과 자신의 임상시험을 통해 가지과 식물군과 관절염의 상관관계 발견했다. 관절 경직, 통증, 염증의 원인이 있다는 것이었다.


지난 수십 동안의 연구와 그동안 축적된 많은 환자의 임상 결과는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그럼에도, 현대 주류의학 임상에서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유는 독자들 판단에 맡긴다.)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

차일더스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가지과 음식을 먹으면콜린스테라아제(cholinesterase)’ 라는 물질이 관절에 축적되어 염증, 근육 경련, 통증, 경직 등을 일으킬 있다고 한다.


15세기에 처음으로 유럽에서 미국으로 식물군들이 들어 왔을 때부터 잎과 과일에 강한 독성이 논란이 되었다. 독성은 식물들이 곤충이나 외부 침입으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한 방어기제이다.


이외에도 많은 복잡한 기전이 작용하지만, 가지 고추 토마토 등에서 분비되는 방어제(렉틴) 특히 우리 관절 염증을 악화시킨다고 이해하면 같다.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가공된 감자 전분이나 토마토소스가 포함된 피자 많은 파생 식품들도 멀리하는 것이 당연하다.

 

먹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면 아마도 아직 아프지 않거나, 아픈 건지도 모른다. 끊기 어려우면 위에 제시한 식품군으로 대체하길 제안한다.

 

방법은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 이름만 들으면 만한 사람들이 비싼 비용을 내고 국내의 유명한 C 클리닉(?)에서 관리받은 방법 하나다.

건강식품 회사 사장이 직접 텔레비전에 나와서 하던 광고가 생각난다.


. 남자한테 진짜 좋은데,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지금 심정도 그렇다.

. 이렇게 하면 통증 없는 시절로 돌아갈 수도 있는데, 말로 설명할 수도 없고….”


    

나누고 싶은 건강 노하우가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함께 만들어 가는 칼럼이 되면 좋겠습니다.  


김영철 한의사 
027 630 4320    tcmykim1218@gmail.com
Balance Young Clinic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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