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해도 OK! 여유로운 DOG FRIENDLY 카페

반려동물과 함께해도 OK! 여유로운 DOG FRIENDLY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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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의 뉴질랜드 이야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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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하는 뉴질랜드 카페 지역별 정리!>


안녕하세요. 리안의 뉴질랜드이야기 리안입니다. 오늘은 반려동물이 있으신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 정보를 가져왔어요. 

뉴질랜드는 거의 두 가구당 한집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나라에요. 그만큼 뉴질랜드에는 산책을 하거나, 야외를 다니다 보면 많은 애완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심지어 오클랜드에서는 반려견들이 목줄을 착용하는 경우 기차에 탑승할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뉴질랜드에 유학을 오시는 분들 중 애완동물을 싫어하는 분들의 경우 홈스테이를 찾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은 만큼 대부분의 홈스테이에 고양이나 강아지는 한 마리씩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많은 애완동물이 있는 만큼 뉴질랜드는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다양한 카페가 있는데요. 보통 함께 산책 다니는 강아지들을 데리고 가실 수 있는 카페들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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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경우, 많은 분들이 산책을 즐긴 후 개와 함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렇게 반려견에게 친화적인 인식이 생긴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카페에서 야외 자리에서 반려견과 함께 커피를 즐기는 것을 허락하고 있는 문화가 되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반려견이 함께할 수 없는 카페들도 있기는 하지만, 특히 바닷가나 산책을 할 수 있는 공원의 카페들은 일 년 내내 야외 테이블을 놔두어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야외에서 반려견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추가로 반려견을 데리고 와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개들을 위한 음식을 제공하는 가게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들은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실 수 있는 카페들이기도 하면서 반려견을 위한 스낵 혹은 음료 퍼푸치노(Puppacino/puppuccino)가 제공되는 곳입니다. 반려견을 위한 스낵과 퍼푸치노는 모두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만들어져있으며 퍼푸치노의 경우는 유제품이 들어있지 않은 우유로 만들어져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찾은 Dog Friendly cafe들을 소개해드릴 테니 반려견이 있으신 분들은 잘 기억해두셨다가 시간이 되실 때 함께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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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rumb Café 

위치: 37 Ariki Street, Grey Lynn, Auckland 1021

크럼브 카페는 뉴린의 Ariki Street와 Crummer Road 모퉁이에 위치한 카페로 오클랜드의 대표적인 반려견 친화카페입니다. 사람들도 방문하여 커피와 간단한 캐비닛 음식을 구매해서 먹을 수 있으며, 강아지를 위한 puppuccino 퍼푸치노가 제공됩니다. 해당 카페는 내부에는 거의 자리가 없고, 외부에 자리가 있어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하시기 좋습니다.


2. The Keg Room

위치: 36 Horsham Downs Road, Rototuna, Hamilton 3210

케그 룸 펍은 로토투나 해밀턴에 위치한 레스토랑 & 펍으로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강아지 전문 메뉴가 제공된 펍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반려견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데요. Doggicino부터 Pupcake 펍케이크, Doggie Donuts 도기도넛 등 많은 간식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펍케이크의 경우는 도기치노와 함께 콤보로 $8에 주문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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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usee Rouge Café

위치: 64b The Mall, Cromwell 9310

크롬웰에 위치한 퓨지 라운지 카페는 외부에서 강아지와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Pupperchino는 요청에 따라 제공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 제공되지 않는 날도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항상 카페에는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물이 준비되어 있어 산책 시에 반려견이 있는 분들은 자주 들리는 카페인 듯합니다.


4. Beach Babylon

위치: Ground Floor/232 Oriental Parade, Oriental Bay, Wellington 6011

웰링턴에 위치한 비치 베이비론 카페는 외부에서 반려견이 햇빛과 바람 부는 날 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가림막이 마련되어 있으며 강아지들을 위한 식사 메뉴와 음료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Doggoccino 도고치노와 아침메뉴나 미트플레이트 같은 메뉴를 골라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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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afé Metro

위치: 21-23 Humphreys Drive The Estuary, Christchurch 8023 New Zealand

카페 메트로는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카페로 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와 함께하실 수 있는 야외 공간이 제공되는데 강아지를 위한 물이 제공되며, 강아지를 위한 간식이 제공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6. Long dog café

위치: 1 Second Beach Road, Dunedin 9016

롱 도그 카페는 더니든에 위치한 카페로 해변이 보이는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강아지들과 산책을 즐긴 후 음식이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펍케이크를 판매하기 때문에 강아지가 배고파하는 경우, 강아지의 좋은 간식이 제공되며 강아지를 위한 물도 제공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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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셔서 반려견도 가볍게 스낵이나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주인도 여유로운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모든 반려견 친화카페나 레스토랑은 안전하고 즐겁게 반려동물과 함께 카페나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도록 꼭 지켜야 하는 룰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항상 강아지가 짖지 않아야 하고, 뛰면 안 되며 테이블 위에서 식사를 시키면 안 되고 직원이나 손님이 애완동물에 걸려서 넘어지지 않도록 가능한 테이블에 가까이 앉히도록 해야 합니다. 가게에 따라서는 목줄을 풀지 않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 더 많은 가게가 강아지들과 함께할 수 있는 Dog Friendly Café로 바뀌기 위해서는 주인분들께서 룰을 잘 지켜주시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겠죠? 앞으로도 많은 반려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뉴질랜드가 되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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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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