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표 도시들(2)

뉴질랜드 대표 도시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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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의 뉴질랜드 이야기(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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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리안의 뉴질랜드 이야기 리안입니다. 지난 뉴질랜드 대표 도시들 1탄(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에 이어 이번 뉴질랜드 대표 도시들 2탄에서는 해밀턴, 더니든, 타우랑가의 각 도시별 즐길 거리와 디테일에 대해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해밀턴과 와이카토 지역은 오클랜드에서 멀지 않아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제가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곳이어서 더 애정을 갖고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바로 한번 뉴질랜드의 또 다른 대표 도시들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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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뉴질랜드 대표 도시: 해밀턴(Hamilton)

뉴질랜드 해밀턴(Hamilton)은 오클랜드에서 북섬의 다양한 여행지로 가는 길에 들릴 수 있는 최고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며 해밀턴과 와이카토(Waikato) 지역은 아름다운 정원과 동굴 그리고 반지의 제왕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흥미로운 여행지입니다.


해밀턴과 와이카토에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여행지 & 즐길 거리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가든(Hamilton Garden) - 해밀턴 가든은 무료로 다양한 정원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가족이나 연인들, 친구들과 같이 방문하기 좋은 식물원입니다. 


가든 내에 테마를 정해둔 정원들을 통하여 매 정원마다 새로운 곳에 방문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판타지 가든이 판타지 영화 속에 주인공이 된 느낌을 주어 인기가 많습니다.


2) 마타마타 호비튼 무비 세트(Matamata hobbiton Movie set) - 해밀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마타마타의 호비튼 무비 세트장은 반지의 제왕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절대 빼먹을 수 없는 인기 여행지입니다. 


호비튼 무비 세트는 가이드 투어로 구경하실 수 있으며 영화에서 봤던 호빗 마을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세트장을 재밌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세트 투어는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 기준 8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3) 와이토모 동굴(Waitomo Caves)- 석회암 동굴인 와이토모 동굴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동굴 중 하나인데요! 


와이토모 동굴이 특별한 이유는 그 안에 있는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 때문입니다. 동굴 안 천장에 있는 반딧불이는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동굴 내부를 경이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와이토모 동굴 내부를 구경하는 방법은 보트 투어나 특별한 방법으로는 블랙 워터 래프팅을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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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뉴질랜드 대표 도시: 더니든(Dunedin)

뉴질랜드 더니든(Dunedin)은 예술의 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역사적인 건축물과 역사적 시대 모습이 잘 보존된 도시입니다. 


또한 펭귄이나 바다사자, 물개와 같은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뉴질랜드 남섬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여행 도시 중 하나입니다.


더니든에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여행지 & 즐길 거리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페이츠 맥주 양조장(Speights Brewery) 투어 -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니든에서 현지 양조 맥주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스페이츠 맥주 양조장 투어를 진행해 보세요.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기념품 구매, 투어 후 마시는 맥주까지 맥주를 좋아한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재밌는 투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야생동물 만나기 - 더니든은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서식지로 엘름 와일드라이프 투어(Elm Wildlife Tours)는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투어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투어를 통하여 야생의 펭귄, 물개, 바다사자, 많은 야생 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샌드플라이 베이(Sandfly Bay)와 같은 몇몇 바닷가에서는 투어를 진행하지 않아도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3) 라나크 성(Larnach Castle) 방문 - 뉴질랜드의 유일한 성인 라나크 캐슬은 빅토리아 시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관광지로도 유명한 라나크 성은 하이티를 마시거나 숙박도 가능한 시설을 제공하여 뉴질랜드에 방문하여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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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뉴질랜드 대표 도시: 타우랑가(Tauranga)

뉴질랜드 타우랑가(Tauranga)는 베이 오브 플랜티에서 가장 큰 도시로 도시와 바다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뉴질랜드 키위들이 휴양지로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특히 낚시나 서핑, 세일링 등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타우랑가 바다 중 마운트 마웅가누이 해변(Mount Maunganui Beach)은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서 뽑은 뉴질랜드 국내 최고의 해변이기도 합니다.


타우랑가에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여행지 & 즐길 거리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마운트 마웅가누이 트래킹(Mount Maunganui walk) - 타우랑가의 랜드마크인 휴화산 마운트 마웅가누이는 산 꼭대기에서는 멋진 해변과 시티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관광객들이 타우랑가에 방문했을 때 꼭 트래킹을 하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이 트래킹 코스는 시간이 길지 않고 올라가는 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맘껏 구경할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올라가는 산책길로도 유명합니다. 


2) 해수 온천(Mount Hot Ocean Water Pools) - 타우랑가 마운트 마웅가누이 바로 앞에 위치한 온천으로 해수, 즉 소금물로 온천을 할 수 있는 마운트 핫 오션 워터 풀은 야외에서 따듯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치유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온천입니다. 


3) 호수 카약 투어(Scenic Lake McLaren Kayak Tour) - 아름다운 숲과 어우러진 호수를 카약으로 투어할 수 있는 McLaren 호수 카약 투어는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도전해 봐야 하는 액티비티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시냇물을 따라 푸른 자연과 새를 관찰하는 투어부터 저녁 반딧불 카약 투어까지 본인의 취향에 맞는 투어를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의 뉴질랜드 대표 도시 2탄! 해밀턴, 더니든, 타우랑가의 즐길 거리와 여행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유명한 장소들만큼 소개해 드린 액티비티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니 아직 안 가본 곳이 있으시다면 나중에 꼭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칼럼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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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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