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맛집] 오클랜드 버켄헤드 일식당 맛집 꿀맛 후기

[뉴질랜드맛집] 오클랜드 버켄헤드 일식당 맛집 <하야시 Hayashi> 꿀맛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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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의 뉴질랜드 이야기 추천 뉴질랜드 맛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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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버켄헤드 일식당 맛집 

이름: HAYASHI 하야시

위치: 261 Hinemoa Street, Birkenhead, Auckland 0626

특징: 한인이 운영하는 퀄리티 좋고 맛이 깔끔한 일식당

 

안녕하세요!

리안의뉴질랜드이야기 리안입니다.

오늘은 노스쇼어에서 일식당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기 위해

버켄헤드에 위치한 하야시 일식당 후기를 가져왔어요.

리암이와 어느 식당을 갈지 고민하다가 버켄헤드에 일식당 맛있는 곳이 있다고

들었던 것이 생각나서 하야시를 방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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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의 아쉬운 점이 주차 자리가 딱 정해진 곳이 없어서 그냥 길에 새워야 한다는 점인데

항상 버켄헤드의 주차 자리들은 꽉 차있어서 이때도 한참 내려가서 차를 세웠어요.

무료 주차고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마음이 좀 촉박했는데 다행히 늦지 않게 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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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도 메뉴판이랑 사진이 붙어있어요.

저는 이렇게 음식 사진이 함께 있는 메뉴판을 선호하는데 사실 메뉴 내용만 들어서는

그 음식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예상하기가 힘들잖아요?

저는 메뉴를 결정할 때 이렇게 사진이 함께 있으면 훨씬 결정하기 좋아서 좋더라구요.

보통 일식당들은 이렇게 같이 사진이 있는 메뉴판이 많이 제공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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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레스토랑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주 넓지는 않지만 좁지 않은 내부여서 사람들이 꽤 많이 들어갈 것 같아요.

들어가는 입구 쪽에도 자리가 있고, 안쪽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하야시 메뉴판은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보시라고 올려드려요.

메뉴가 다양하게 있는데 일식당답게 애피타이저부터 초밥, 튀김류, 회, 우동, 메인 요리들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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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어떤 메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스페셜을 먹을까 했는데

먹고 싶은 메뉴가 너무 많아서 결국 각각 다른 메뉴들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사시미 (12개짜리) $20

니기리 초밥 (10개짜리) $30

데리야키 연어 정식 $30

비프타다끼 작은 사이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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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도 일본 술부터 소주, 맥주, 음료수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저는 먹다가 좀 느끼할까 봐 콜라를 주문했어요.

일식 먹으면서 느끼할 일이 없기는 한데 식당 오면 요즘 콜라를 항상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주문하고 시간이 좀 걸렸어요. 앞에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첫 요리가 25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메뉴는 하나씩 나오는데 그 또한 시간이 좀 걸려서 기다리는 시간은 꽤 길었던 것 같네요.

맛은 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좀 힘들었어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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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SASIMI SET가 나왔어요.

저희가 주문한 사시미 세트는 작은 사이즈로 12 피스에 $20이었습니다.

생선은 4가지 맛이 다 다르게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3가지 종류가 나왔어요.

2개 종류가 동일한 것이 나왔답니다.

예쁘게 장식돼서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는 모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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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회 종류는 차례대로 살몬, 스내퍼, 존도리였어요.

연어, 도미, 달고기 생선들인데 존도리는 뉴질랜드에서 회로 정말 잘 먹고 있는 생선이에요.

달고기라는 이름이 생소한 것이 한국에서는 회로 먹어본 적이 적은 것 같은데..

뉴질랜드에서는 정말 회 주문하면 맨날 먹는 메뉴 중 하나로 쫀득쫀득하니 되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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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등장한 메뉴는 Beef Tataki에요.

비프 타다끼도 작은 사이즈로 주문해서 가격은 16불이었습니다.

사실 비프 타다끼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양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물론 순식간에 사라질 양이긴 하지만ㅋㅋ 일식당이 워낙 양이 적게 나오는 편이여서..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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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타다끼는 역시 겉은 살짝 익고 속은 생것인 소고기 요리인데요!

육회를 즐겨먹는 한국 사람들이나 타다끼를 즐겨먹는 일본인들에게는 아주 잘 맞는 요리이지만

외국인 중에는 날것인 소고기를 꺼리는 분들이 많아서 못 드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맛있는데ㅜㅜ 대신 제가 다 먹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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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NIGIRI SUSHI입니다! 가격은 30불이었어요.

원래 니기리 초밥이 10피스로 나오는 걸로 아는데 이때 당시에 12피스로 주셨어요.

덕분에 신선한 회로 만든 초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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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에 올라간 생선 종류는 차례대로 살몬, 스내퍼, 포라이 였는데요

살몬과 스내퍼는 알지만 포라이는 처음 들어보는 생선이여서 잘 모르겠네요.

직원분께 여쭤봤더니 알려주신 것이거든요.

나중에 집에 와서 정보를 좀 찾아보려고 해도 나오질 않아서.. 혹시 포라이라고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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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들이 거의 다 나왔어요!

이제 기다리는 메뉴는 테리야끼 연어 조림뿐!

메인 요리로는 연어조림을 주문했는데 사실 이 가게가 유명한 이유중 하나가 연어조림이거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사진도 같이 찍어주려고 먹지 않고 연어조림을 기다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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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등장한 테리야끼 살몬!

가격은 $30로 연어가 데리야끼 소스에 절여져서 구워서 나옵니다.

다만 연어 조각이 크게 3조각정도가 들어가있으니 양 대비로는 괜찮은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채소들도 다양하게 얹어져있네요. 당근, 호박, 브로콜리, 양파등이 얹어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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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디쉬를 주문하면 밥과 미소국이 같이 나오는 것 같았어요.

데리야끼 연어조림과 함께 밥과 된장국이 나왔어요.

연어조림에 비해서 밥 양이 적어서 저희는 추가로 한개 더 시켰는데 밥 추가 비용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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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든 요리가 다 나왔어요!

리암이도 기다리느라 수고 많았다!

각 요리가 코스요리처럼 나오는건지 하나씩 차례대로 나왔어요.

한번에 같이 달라고 말씀 드렸지만 하나씩 가져다주셔서 바빠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기다리는데는 조금 힘들었지만 저처럼 사진 찍어서 드시려고 하는게 아니라면

무리없이 차례대로 드시는대로 천천히 음식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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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체적으로 사시미나 초밥에 올라가는 생선이 정말 신선했어요.

그래서 먹는데 비릿한 맛이 느껴진다던가 푸석함이 있지 않았습니다.

생선도 신선하고 쫀득하니 맛있었어요. 신선한 회를 찾으신다면 방문하시기 좋은 것 같습니다.

회 종류가 1개 더 있어서 4가지 종류를 맛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었습니다.

워낙 연어는 항상 어딜가든 맛있으니 비슷한 맛이였지만 스내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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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타다끼는 채소와 잘 어울어지는 맛이였는데요.

소스가 달콤새콤해서 비프타다끼와 채소를 함께 먹으면 상성이 좋았어요.

비프 타다끼도 가게에 따라서 너무 고기가 두꺼운 경우에는 채소가 사라지고도 한참 고기가 남아서

먹을 때 뒷맛에 고기 맛이 많이 남는데 여기는 딱 적당한 두께여서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일본 술과 드시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이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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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기리 초밥도 회가 신선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밥도 너무 많지 않아서 회의 맛을 좀 더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직도 저 생선의 이름을 정확히 모르는 부분이네요ㅠㅠㅋㅋ

초밥은 정말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는 메뉴가 아닐까싶어요.

쌀이 들어간 요리는 일단 쌀이 맛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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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어조림!

데리야끼 연어조림은 정말 추천할 만한 맛이였어요.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은 연어조림 덕분에 밥이 마구 들어갔거든요.

사실 추가비용이 안 비싸면 밥 엄청 시켜서 먹었을텐데 밥 추가가 좀 비싸서 한그릇만 더 먹었던 것 같아요.

이미 먹은 메뉴가 많지만 이상하게 한식 & 일식 먹을때는 끊임없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킹살몬 데리야끼 조림은 꼭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스쇼어에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는 일식당이 많지 않은데

좋은 일식당을 발견하게 되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게는 좀 가격대가 있는 식사였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고

버켄헤드나 그랜필드쪽에는 일식당중 이렇게 초밥이나 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

한번쯤 방문해보실만한 일식당인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뉴질랜드 추천 맛집 하야시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뉴질랜드 맛집 후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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