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 3단계로 학교와 유치원 다시 열었지만, 예상보다 등교생 적어

경보 3단계로 학교와 유치원 다시 열었지만, 예상보다 등교생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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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학교와 유치원이 5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집에서 재택근무를 없는 부모의 아이들만 등교하도록 했지만, 교장들은 예상보다 적은 수의 학생이 등교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43,000명의 아이가 돌아오리라 전망했었다. 교육부는 모든 유치원과 학교로부터 보고받지 않았지만 이날 오전까지 7,713명이 유치원에 등원하였고 학교에는 11,846명이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웰링턴 버함포어 학교의 마크 포터 교장은 14명의 학생이 등교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중 6명이 등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부모들이 마음을 바꿨을 수도 있고 자녀들을 데리고 일하기로 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등교생 많지 않아 아직 유령도시처럼 느껴진다. 등교한 아이들이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터 교장은 한 반을 두 개의 반으로 나누고 반에 명의 교사를 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들은 교대로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집에서 원격 학습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2 동안 진행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교장 협회와 중등학교 교장 협회는 다른 학교들도 예상했던 것보다 학생 수가 적었다고 보고했다고 밝혔.

 

중등학교 교장 협회 디드레 쉐아 회장은 자신의 학교인 오네항아 고등학교는 20명의 학생이 등교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15 학생만이 등교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지만 여전히 학교를가치가 있다 말했다. 그는 "등교를 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를 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학생들은 집에 있을 있는 환경이 아니며 학생들에게는 계속해서 공부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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