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실직한 이주 근로자들…”어디로 가야 할까?”

코로나19로 실직한 이주 근로자들…”어디로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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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체 근로자 10 1명은 임시 비자로 거주하는 해외에서 온 이주 근로자이다.

 

사회개발부는 코로나로 인해 실직한 이주 근로자는 그들의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알레인 코에트시어 이민 컨설턴트는 대부분 국적의 사람들 특히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는 현실적인 선택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정부가 코로나로 인해 실직한 이주 근로자들에게 긴급한 도움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불법 노동자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는 카멜 세풀로니 사회개발부 장관에게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이주 근로자들을 위한 긴급한 복지 수당 지급 등의 회보장 제도 시행을 요구했다.

 

그는 "만약 그들이 돈이 줄어들면, 그들은 불법적인 고용 시장으로 눈을 돌릴 것이기에 불법 노동자 신세를 벗어 날 수 없다말했다.

 

그는 "만약 그들이 불법으로 일한다면 노예와 같은 노동 조건으로 일할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노동자의 임금 수준을 끌어내리고 뉴질랜드 기업들은 적은 임금으로 이주 근로자를 고용하는 경쟁자들과 경쟁해야 하고 이는 결국 뉴질랜드 경제 전체에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열심히 일하며 세금을 내는 이주 근로자들은 최악의 상황에 놓일 것이다. 만약 그들이 불법적인 노동을 거부함으로써 심각한 빈곤 상황에 놓이게 되거나 절박함으로 비자 조건을 위반하게 되면 추방되거나 노동력 착취에 직면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국경이 폐쇄되고 항공편도 없어 많은 이주 근로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처벌이 두려워 뉴질랜드 당국에 신고하지 못하고 수년 동안 불법으로 고용되어 있었다. 또한, 뉴질랜드 경제는 긴 시간에 걸쳐 이러한 해외 불법 노동자들이 정착하게끔 했다.


그는 "정부는 불법 노동자들에게서 어떤 세금을 걷지 못하면서 그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돈을 쓰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사태로부터의 경제 회복은 훨씬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금을 내며 뉴질랜드에 정착한 이주 근로자들은 도움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는 "상당수의 이주 근로자는 뉴질랜드 경제를 위해 많은 돈과 그들의 인생을 투자했다. 이제는 우리가 인도주의적으로 도움이 되어야 한다" 덧붙였다.


그는 "우리나라에 공헌한 이주 근로자들은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이민부는 코로나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 근로자들에게 그들의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민부 대변인은 "정부는 코로나 대응 기간 동안 임시 이주 근로자와 유학생을 위해 필수 서비스업무를 할 수 있도록 비자 조건을 임시로 완화했다" 말했다.

 

그는 "이미 취업 비자를 소지한 사람들은 근무시간을 변경할 있고 현재 직장에서 다른 역할을 하도록 재배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부는 정부가 임시 취업 비자 소지자들을 위한 다른 방안 검토하고 있으며 가능한 빨리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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