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의회의 고연봉 직원들, 연봉 삭감 요구받아

오클랜드 시의회의 고연봉 직원들, 연봉 삭감 요구받아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225 추천 5


b7f20200e291242e6747a835581b193d_1590018825_1045.png
 

오클랜드 시의회의 연봉 10만 달러 이상 받는 모든 직원은 임금 삭감을 고려할 것을 요청받았다.                       

 

시의회는 6개월의 임금 삭감이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
만 달러부터 175천 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는 시의회 직원들은 5% 삭감, 175천 달러 이상부터 275천 달러 이하의 연봉을 직원들은 7.5% 삭감을 요구받았다.

또한, 시의회는 또 정규직에 대해 검토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필 고프 시장은 20%의 임금 삭감을 단행했다. 그는 시의회가 제안한 임금 삭감에 대해 강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해당하는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과의 계약과 단체 협약 등 복잡한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오클랜드 교통국의 75%가 넘는 직원들이 임시 임금 삭감에 동의했고 시의회도 비슷한 수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에게는 큰 결정이다. 모든 직원은 우리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2주 전 예측한 손익 계산을 보면 내년에 45천만 달러에서 65천만 달러의 적자가 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사람들은 그 적자를 줄이는데 그들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다른 시의원들도 어느 정도 감봉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사회 의장, 이사들도 6개월의 임금 삭감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고프 시장은 시의회에서 대규모 감원을 예상했다. 그는 "모든 정규직 모집은 중단될 것이며 직원 해고와 임금이 삭감될 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시의회가 집행해야 할 지출 삭감의 규모에는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