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 1,300명이 넘는 기내 승무원 정리 해고한다

에어 뉴질랜드, 1,300명이 넘는 기내 승무원 정리 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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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질랜드의 1,300명이 넘는 기내 승무원이 일자리를 잃게 될 전망이다. 1,600 명의 장거리 승무원 중 950, 국내선 승무원의 경우, 오클랜드, 웰링턴과 크라이스트처치 전역에 걸쳐 300명의 직원이 정리 해고된다.

 

지역 항공사인 에어 넬슨과 마운트 쿡 에어라인도 97명의 직원을 정리 해고할 예정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승무원은 에어 뉴질랜드는 직원의 가치를 이익과 주주보다 하찮게 보고 있다. 회사는 해고 절차를 급하게 서두르고 있으며 강압적이고 타협할 생각도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에어 뉴질랜드는 해고 절차를 서두르지 않았으며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항공사는 국제노선 일정을 95% 감축함에 따라 일자리 12,500개 중 최대 3,500개가 사라질 수 있다.

 

항공업체 연합 노동조합인 에투의 레이첼 맥킨토시 위원장은 더 많은 노동자들이 어려움에 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에투는 직원의 1/3이 해고될 수 있는 위기가 시작된 이래 에어 뉴질랜드에 더 나은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수백 명의 조종사가 해고되었다.

 

그는 "에어 뉴질랜드가 강한 국적 항공사가 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에게 더 투명하고 수용적이어야 한다. 에투는 에어 뉴질랜드와 다른 회사들이 해고나 다른 결정을 내릴 때 모든 노조원이 참여하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에어 뉴질랜드의 대변인은 우리는 9주 전부터 강제 해고 인원 숫자를 줄이기 위해 직원 및 노조와 자발적인 퇴직, 무급 휴가, 정부 임금 보조금 신청, 재배치와 시간제 옵션 등을 포함한 주제에 대해 협의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변인은 회사는 직원 및 4개의 노조와 함께 에어 뉴질랜드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남은 9,000개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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