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밀렸던 소포, 이번 주부터 발송 시작했다

코로나19로 밀렸던 소포, 이번 주부터 발송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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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우체국은 이번 주부터 국가 봉쇄로 배달이 밀렸던 소포들이 발송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보 4단계에서는 소포를 보낼 수 없었기 때문에, 경보 3단계 이동하자마자 우체국에 온라인으로 주문했던 소포가 쇄도했다. 이 양은 택배 회사를 압도했고 배송 물량이 대량으로 쌓이는 결과를 낳았다.


현재까지 4주 전 경보 3단계부터 밀린 15만 개의 소포가 아직 발송되지 않고 있다. 물리적 거리 및 비접촉식 픽업과 배송에 관한 안전 수칙은 배송을 더욱 지연시켰다.


우체국 대변인은 배송을 못 받은 모든 고객에게 죄송하다며 이번 주부터 밀린 소포를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말부터 경보 3단계 시작 이후 줄곧 쌓였던 소포를 배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소포를 배송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에 대해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고객들이 이번 상황이 일시적이고 전례 없는 일이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체국은 현재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소포를 발송하기 위해 11곳의 임시 소포 처리소를 구축해 24시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우체국은 경보 3단계 첫 2주 동안 350만 개 이상의 소포를 받았다. 320만개 이상이 배달되었지만 한 번에 다 보낼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온라인으로 주문한 물품은 밀린 채 보관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우체국 배송망을 통해 배달되는데, 이는 몇 주 전에 주문한 물품보다 먼저 도착할 수 있다.

 

우체국은 오클랜드와 와이카토로 배송하는 데 최대 10일이 걸릴 수 있지만, 전국적으로 4일 이내에 대부분 물품을 배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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