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시장 재개 첫 주말, 오픈 홈 문전성시

주택 시장 재개 첫 주말, 오픈 홈 문전성시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394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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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 14() 경보 2단계로 하향 조정된 이후 첫 주말에 열린 오픈 홈에 많은 사람이 몰렸다.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에 따라 한 번에 10명까지만 들어가도록 허용해 집 밖에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모든 방문자의 인적 사항을 일일이 기재하고 손 소독제를 나누어 주며 집 안에 들어가서는 아무 물건도 만져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뉴질랜드 부동산업자협회에 따르면 주말에 있었던 오픈 홈 방문자의 수는 록다운 이전의 수와 비슷하며 대부분 집을 사려고 마음먹은 실구매자들인데 반해 아직 집을 공개하는 것을 꺼리는 집주인들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사이트 원루프의 편집장 오웬 본은 지난 주말 오클랜드 대부분의 오픈홈에 많은 사람이 몰린 것은 아직 주택 시장의 수요가 건재하다는 긍정적 신호이며 록다운 기간 동안 집을 사지 못했던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날 몇 달간이 향후 주택 시장 전망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부동산협회 빈디 노웰 회장은 모든 사람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에 적응하고 있는 가운데 집을 옮기려는 일반 구매자, 첫 집 구매자와 투자자 등 다양한 계층 구매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주택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되고 있어 향후 주택 시장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엘렌 킴_하코츠(Harcou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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