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대형 호텔들 문 열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여파로 대형 호텔들 문 열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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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보 2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뉴질랜드 대부분 호텔들은 문을 닫거나 최소한의 직원만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규모 호텔 중 일부는 해외 방문객이 돌아올 때까지 문을 열지 않을 예정이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날에서 최근 공개한 호텔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외 관광산업의 침체가 적어도 18개월 이상 지속할 전망이다.

 

콜리어스의 딘 험프리스 호텔 담당 국장은 주요 시장의 호텔 점유율이 2020 1분기 80%에서 4 20%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객실 요금도 관광업계의 침체에 따라 절반 이상 떨어졌다.


그는 뉴질랜드가 국가 봉쇄에 들어갈 때 당시 27개의 호텔이 개발 중이었으며 계획 단계도 비슷한 수 만큼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 단계에서는 모든 사업이 단기적 또는 중기적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공사 초기 단계의 사업도 보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관광 분야가 회복되기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개장을 준비하거나 공사 기간을 연장하려는 몇 개의 프로젝트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규모 호텔들이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40%에서 50% 정도의 객실 점유율이 필요하므로 이들이 다시 문을 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뉴질랜드 국내 관광객만으로는 뉴질랜드 전역 호텔 객실의 50%도 채우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험프리스는 관광업계 침체에도 불구하고 특히 타스만 횡단 버블이 조성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입지가 좋은 부지에 호텔을 건설하려는 투자 심리가 여전히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뉴질랜드의 대응에 전 세계가 깊은 관심이 있고 2021년 아메리카컵 대회, APEC 정상회의를 개최가 예정되어 있어 관광 산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는 관광 분야와 나머지 분야에서 항상 선도적으로 움직여왔다. 그래서 세계는 뉴질랜드가 국경을 얼마나 안전하게 개방할지 주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동안 관광분야에 얼마나 잘 지원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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