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담배 밀수범 잡혀

역대 최대 규모 담배 밀수범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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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관은 역대 최대 규모인 담배 220만 개를 밀수하려던 사람을 체포했다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30대 말레이시안 남성은 담배에 대한 GST 272만 달러와 관세 납부를 피하려 했다.

 

이 화물은 7월 중순 말레이시아에서 출발하여 뉴질랜드에 도착했으며 수입 품목 명세서에는 지붕 연장 장치 175개라고 적혀 있었다.

 

이 화물을 정밀 검사한 세관에 따르면 담뱃갑들은 금속 구조물 속에 숨겨져 있었으며 그 양은 2208,000개 정도로 추정했다. 이전까지 한 화물에서 압수한 담배의 최고치는 2018 34만 개였다.


조사관들은 이 화물을 수입한 무역 회사의 이사로 등재된 그 남성에게 수색 영장을 집행하여 체포하였고 그는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했다.

 

세관 관계자는 담배를 숨기는 수법이 점점 고도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범죄 조직이 배후로 있는 담배 밀수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범죄자들은 상품에 상관없이 돈을 벌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뉴질랜드 담배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가운데 담배 밀수는 범죄자들에게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슬프지만 이러한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관은 2020 1월부터 6월까지 국경에서 227건의 담배 밀수를 적발했는데 그 안에는 담뱃잎 422kg, 담배나 궐련 담배가 120만 개가 포함되어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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