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조개류, 위험한 독소로 채취 금지…섭취시 위험

노스랜드 조개류, 위험한 독소로 채취 금지…섭취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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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의 서해안 상류 지역의 조개류에서 위험한 독소가 발견돼 채취가 금지된다.

 

해변에서 음식재료를 채취하는 것은 실직과 가난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 지역 많은 사람의 삶의 일부분이었는데 이제 금지됐다.

 

홍합, 꼬막 등 이 지역의 조개류에서 마비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독소가 발견됐다.

 

1차산업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수일 내에 해변에 경고문이 붙여질 것이라며 노스랜드 서해안 지역에 공중보건주의보를 발령했다.


경보는 남쪽(마누카우 하버 입구)부터 티루아 포인트(카위아 남쪽)까지 북섬의 서해안에 발령된다.

 

1차산업부는 "이들 지역에서 채취한 조개류를 검사한 결과 마비성 조개 중독 독소가 1차산업부가 정한 안전 제한 양인 0.8mg/kg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이 지역에서 조개류를 먹는 사람은 누구나 질병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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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과학자인 안드레아 알파로 교수는 유독성 조개 섭취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메스꺼움, 구토와 설사 심지어 사망할 수도 있는 가능성까지 있다"고 말했다.

 

채취 금지령은 남쪽의 카이파라 항구에서 북쪽의 90마일 비치까지 서해안을 따라 뻗어 있다. 해변에는 아직 경고 표지판이 없다. 대신, 1차산업부는 소셜 미디어에 이 경고를 발표했다.

 

하지만 원격지인 경우 인터넷이 안되기 때문에 위험을 알지 못한 채 조개류를 계속 채취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전문가들은 요리하기 전에 내장을 완전히 제거했다면 전복, , 가재는 여전히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이 지역의 조개류를 먹고 병에 걸린다면,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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