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붐 더 심해질 수 있어”...경제학자 경고

“주택 붐 더 심해질 수 있어”...경제학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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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이 걷잡을 수 없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뉴질랜드 중앙은행에 대출 규제를 부활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5월 중앙은행은 주택담보대출비율(LVR)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보해 은행이 예금이 적은 매입자에게도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6월 이후 투자자에 대한 대출이 3배로 늘었고, 지난달에 은행들은 주택 구입자들에게 73억 달러 이상을 대출했다. 이는 사상 최대치이다.

ASB은행 수석 경제학자 마이크 존스는 내년 5월까지 LVR 유보가 계속된다면 주택시장은 걷잡을 수 없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현재 저금리와 주택 공급이 부족해 마치 일방통행 교통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 LVR 유보가 시작하면서 다른 때보다 활용도가 높은 대출이 조금 더 늘어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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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는 그 당시 뉴질랜드가 심각한 불황에 빠질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이상하게도 주택 붐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LVR 규제 조치를 다시 시행하면 몇 가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 변경이 즉시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다

 

그는 "만약 중앙은행이 내년 5월까지 유보한다면 이는 위험할 것이고 주택 붐을 통제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중앙은행은 LVR 재시행이 주택담보대출 홀리데이 정책에 방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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