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켄세이브, 제품 가격 불일치 혐의로 벌금 부과

파켄세이브, 제품 가격 불일치 혐의로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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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켄세이브 망게레 지점이 2018년 적발된 가격 불일치 혐의로 7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 슈퍼마켓은 광고에 나온 가격 또는 진열대에 표시한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을 매긴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 슈퍼마켓은 가격에 대해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시를 한 6가지 혐의에 대해 일찌감치 유죄를 인정했다.

 

파켄세이브 망게레 지점은 2018년에 엿새 동안 연어 슬라이스, 버섯, 아보카도 같은 제품들의 가격을 높여서 계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 연어 슬라이스는 진열대에 8.99달러로 표시했지만 네 차례에 걸쳐 10.79달러의 가격으로 계산했다.

△ 버섯은 4.99달러로 진열대에 표시했지만, 두 차례에 걸쳐 6.99달러의 가격으로 계산했다.

△ 아보카도는 3개에 5달러라고 표시했지만, 한 개에 1.99달러로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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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격 불일치는 상무위원회가 파견한 미스테리쇼퍼(손님을 가장해 매장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평가하는 사람)에 의해 발견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슈퍼마켓은 일부 바로 시정하지 않았다. 맥노튼 판사는 서면 결정에서 이러한 행위를 반복적 부주의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 슈퍼마켓은 여러 제품에서 가격 불일치가 반복됐고, 피고는 가격 체계를 바로 잡기 위한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맥노튼 판사는 파켄세이브 망게레 지점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조치를 취했지만 즉각 행동에 나서지 않은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상무위원회 안나 롤링스 위원장은 소비자들이 진열대에 부착된 가격이 그들이 부과할 가격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실수가 발생하면 기업은 소비자 보상을 보장하고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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