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클랜드 지역 감염자 발생…오클랜드 시내 술집 방문해

[속보] 오클랜드 지역 감염자 발생…오클랜드 시내 술집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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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오클랜드 격리시설인 제트파크 호텔 근무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이 사람이 격리 시설에서 일하고 있고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 아니므로 지역 감염자로 분류한다고 말했다.


이번 감염 사례는 오늘 오후에 보건부에 보고됐다.

 
이 사람은 격리 시설 내 직원들에 대한 정기 검사의 일환으로 검사를 받았는데 가장 최근에는 11 3일에 검사했고 11 4일에 음성 결과를 받았다.

 

이 사람은 어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서 다시 검사를 받았다. 보건부는 이번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 사람과 접촉한 사람들은 추적당하고 있고 자각 격리와 검사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람은 오클랜드의 2곳의 사업장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람은 오클랜드의 메즈 바(Mezze Bar)와 퀸 스트리트에 있는 술 판매점을 방문했다.

 

115()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메즈 바에 있던 사람은 가벼운 접촉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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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지역공중보건서비스(ARPHS)는 사람들에게 증상을 관찰하고, 몸이 안 좋으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ARPHS의 대변인은 그 사람이 혼자 식사를 했으며, 그곳에서 어떤 밀접한 접촉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확진자는 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에 퀸 스트리트에 있는 술 판매점인 Com on에 방문했다.

 
대변인은 그 시간에 그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가벼운 접촉자이나 증상을 지켜보라고 말했다.

 

그 사업장의 고객들과 직원들은 앞으로 14일 동안 증상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증상이 나타나면 헬스라인 0800 358 5453 또는 GP로 전화를 걸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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