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흡연 구역이 ‘금연 국가’ 가는 길 막아

야외 흡연 구역이 ‘금연 국가’ 가는 길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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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젊은이들은 술집과 나이트클럽의 야외 흡연 구역에서 처음 담배를 시작한다.

 

오타고 대학교는 18세에서 25세 사이의 22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술집 외부 구역이 젊은이들의 흡연을 촉진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젊은이들이 담배를 시도할 가능성이 더 크고 사회적 흡연을 정당화했다.

 

재닛 호크 교수는 술과 흡연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알코올과 흡연 사이의 연관성을 밝힌 정량적 연구와 젊은이들이 술을 마실 때 사회적 흡연을 어떻게 정당화하는지 분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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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조사 대상자들은 외부 흡연 구역이 실내보다 조용하고, 덜 붐비고, 여유로워져 타인과 대화와 관계 형성이 쉬워졌다고 말했다.

그들 중 일부는 "흡연은 이러한 조건들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기능적 역할을 했다. 라이터를 공유하는 것은 새로운 사회적 교류를 시작할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다른 이들은 순수하게 그 지역이 있기 때문에 담배를 피웠다고 말하면서, 그것을 양 떼 효과(Sheep effect, 무리에서 혼자 뒤처지거나 동떨어진 것을 싫어해서 따라 하는 현상)’이라고 표현했다.


호크 교수는 "흡연은 더는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관행이 아니므로 흡연을 정상화하는 공간은 금연국가 목표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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