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가격’에 주택 팔기 꿀 팁

‘최고 가격’에 주택 팔기 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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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 시장 붐으로 경매 성공률이 80%를 상회하면서 시장에 매물이 나오기가 무섭게 높은 가격으로 팔리고 있어 집주인들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자기 집을 좋은 가격에 팔기 위해서는 집주인들도 시장에 내놓기 전 집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꾸미는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오클랜드 노스쇼어 하코츠 데이비드 딩 부동산 중개인은 시장 상황이 좋다고 집주인들이 집을 꾸미는 데 아무런 노력과 투자를 하지 않고 기대치만 높은 경우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특히 세입자가 있는 경우 구매자들에게 집을 보여주기도 힘들지만, 정리 정돈도 안 된 상태에서 집을 보여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주변의 잘 꾸며진 집에 비해 5~10% 낮은 가격에 매매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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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를 받기 위해서는 집주인의 노력도 따라야 하겠지만, 요즘처럼 외국에서 귀국하는 키위들, 그리고 시내 다른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 등 다양한 계층의 구매자들을 겨냥해 경쟁을 유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 수 있는 에이전트의 역할도 중요하다.

 

리뮤에라 지역 전문 부동산 중개인인 스틴 닐슨도 집의 첫인상이 구매자들의 구매 의욕을 자극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회사의 홈 스테이징에 투자하라고 권유했다.

 

또한, 근래에 오픈 홈 첫 주 전후에 좋은 가격에 사전 경매 오퍼가 들어와 경매가 당겨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경매 참여 경쟁자가 많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너무 성급하게 팔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조언했다.

 

서일영_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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