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세관 관련’ 사기 문자 메시지 조심 경고

내무부, ‘세관 관련’ 사기 문자 메시지 조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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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과 내무부는 '관세 미납'에 대한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클릭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 사기 문자 메시지는 지난 24시간 동안 호주 전화번호로 발송됐으며 사기범들은 미국 택배 회사(UPS)를 사칭했다.

사기 메시지는 "우리는 당신의 소포 UPS016448296GB를 배송하려 시도했지만, 미납된 관세가 있다. 여기의 지시를 따르시오라고 쓰여 있다.

 

내무부는 메시지에 적혀 있는 링크 주소를 통해 수취인의 금융 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웹사이트는 수취인에게 소포의 재송부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2달러에서 3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취인은 아마존(amazon.com)과 같은 웹사이트의 '특가 제공' 페이지로 안내되고 최신 스마트폰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며 개인 및 금융 정보를 제공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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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이 세부사항을 추가하면 사기꾼은 해당 정보를 얻어 수취인의 은행 계좌에 로그인해 돈을 빼 갈 수 있다.


내무부는 "이러한 메시지 내용을 클릭하면 상당한 재정적 손실을 볼 수 있다""이러한 사기 행각의 피해자인 경우 은행에 연락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세관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기행각을 알렸다. 세관 측은 "뉴질랜드 세관은 뉴질랜드에 물품이 도착하는 것에 대해 개인이나 기업에 절대 연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세관은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응답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20204월부터 6월까지 사이버안전국(넷세이프, Netsafe)에 접수된 사기신고는 73% 증가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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