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임시 비자(취업·학생·방문) 소지 외국인 지원 연장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임시 비자(취업·학생·방문) 소지 외국인 지원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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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거나 스스로 자립할 수 없는 취업 비자, 유학생 비자 또는 방문 비자 소지자들에게 긴급 혜택을 연장할 예정이다.

 

오늘(1120) 카멜 세풀로니 사회개발부(MSD) 장관은 이들에게 12 1일부터 긴급 수당이 제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시 비자 소지자는 이전에 내무부와 뉴질랜드 적십자사가 제공한 임시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다.

 

세풀로니 장관은 “1130일에 종료될 적십자 프로그램은 지난 7 1일부터 음식과 숙박과 같이 기본적인 도움이 필요한 12,3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기본적인 필요 사항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만약 적절한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경우 그들이 가능한 한 빨리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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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개발부는 현재 뉴질랜드에 있는 약 267,000명의 임시 취업, 학생, 방문객 비자 소유자 중 약 5,8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1명일 경우 주당 250.74달러, 부부는 428.06달러, 싱글 부모 1명에 375.17달러 등이다.

 

이번 긴급 혜택은 2월 말까지 제공되며 긴급 혜택을 받은 임시 비자 소지자는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구하거나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자격은 개인의 소득과 자산에 따라 달라지며 현금 지원은 되지 않고 음식, . 숙박료, 공과금 등을 지원한다.

 

세풀로니 장관은 "나는 MSD에게 그들이 적절한 임시 고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연결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가능한 한 계절적 노동을 포함하여 인력 부족한 곳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12 1일 이후에 신청하려면 가까운 사회개발부에 있는 워크앤인컴에 방문하여 직접 신청해야 한다.


자격 여부는 온라인(https://foreignnationals.services.govt.nz/)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 기사: 정부, 3,700만 달러 투자해 코로나19로 힘든 외국인 돕는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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