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부, 비자 처리 안 하면서 환불도 안 해줘…신청자들 불만 팽배

이민부, 비자 처리 안 하면서 환불도 안 해줘…신청자들 불만 팽배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1364 추천 5


297a712e92f54723acb540c6ad1b3907_1606166748_0512.jpg
 

이민부가 비자 처리를 하지 않으면서 환불도 해 주지 않아 많은 비자 신청자들의 불만이 팽배하고 있다.

 

칠레에서 온 마이클 헤머드는 2019년 영주권 신청을 했으나 지난 8월 그가 매니저로 일하던 오클랜드 ASB 워터프런트 극장에서 일자리를 잃었다.


영주권 신청 조건이 안된 해머드는 이민부에 환불을 요청했지만 두 달 후 거절당했다.

 

그는 "내 영주권 처리 담당자가 정해진 적도 없고, 절차 진행에 있어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을 신청했는데 서비스를 받지 못할 때, 환불을 기대한다. 그들은 내 돈을 받고, 나를 대기열에 넣었지만, 내가 지불한 돈에 대한 아무런 서비스를 받지 못했고 그들은 내 돈을 가져갔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그는 고국으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화가 나 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이민부는 정부가 관리하는 사기 집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섬에서 4년간 접객업에서 근무한 중국 출신의 치 리수앙은 2018 12월 영주권을 신청한 후 어떠한 진행이 있었는지 이민부에 물었다.


그는 "1 6개월을 기다리다가 환불 요청서를 제출하니 갑자기 며칠 만에 영주권 처리 담당자가 결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민부가 , 당신의 서류는 마누카우에 있는 이민부 지점의 한 건물에서 다른 건물로 옮겨졌다. 지금 당신 돈은 그곳에 있고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이건 완전히 합법적인 강도 짓이다. 이민부는 마지막에 '미안해, 환불은 안돼'라고 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환불된다면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돈을 유아교육 관련 학비에 쓸 예정이다.


297a712e92f54723acb540c6ad1b3907_1606166768_8592.jpg
 

맷 심슨 이민 법무사는 정부의 정보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서를 대기자 명단에 올리기 전에 최대 2년 동안 이민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이민부의 잘못인지 아니면 정부의 잘못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왔다. 하지만 현실은 그들이 그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앉아만 있었다는 것이다고 비난했다.


그동안 영주권 신청자들은 취업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있었는데, 그는 이를 돈 움켜쥐기라고 표현했다.


2,700달러에서 3,300달러 사이의 비자 신청 수수료에는 약 800달러의 부과금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는 적어도 이 금액은 환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9월까지 12개월 동안 거의 3,000명이 환불받았는데, 이는 이전 3년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치이며, 총액은 140만 달러에 달했다.

이민부는 환불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