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부, 비자 자동 연장 안내 이메일을 비해당자들에게 보내는 실수해

이민부, 비자 자동 연장 안내 이메일을 비해당자들에게 보내는 실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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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가 비자 자동 연장이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연장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이메일을 발송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민부는 작년 크리스마스 이틀 전에 자동 비자 연장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이민부가 그 이후 보낸 다른 이메일에는 특정 비자 소지자의 파트너와 부양 자녀들이 자동 비자 연장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기재되어 있다.


이민부는 비자 연장 관련 이메일을 받은 13000명 중 3분의 1가량이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이민부는 이 상황을 명확히 알리고 사과한다는 이메일을 보낼 예정이다.


스티븐 던스탠 총괄 매니저는 지난 달 행정상의 실수로 비자 연장 자격이 없는 비자 소유자의 파트너와 자녀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메일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자격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일부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혼란스럽게 하여 스트레스를 줬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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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맥멜런 이민변호사는 그 잘못들은 심각한 상황이다"비자가 자동으로 연장되었다고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은 새로운 비자를 신청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들의 비자가 만료되어 현재 뉴질랜드에 불법 체류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마찬가지로, 그들은 현재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새로운 비자 신청을 하기 위해 서둘러야 한다. 비자 만료되기 전까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고, 비자 신청 서류가 잘 준비되지 않을 수도 있어 그에 따라 거부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고용주들에게도 심각한 상황이다. 만약 그들이 일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고용한다면, 그들은 어려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잘못된 내용의 메일을 받은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그 결과로 체류할 기회를 잃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자동 연장되는 비자(202111일부터 2021630일 중 만료)는 아래와 같으며 비자 소지자의 파트너와 부양 자녀의 비자도 자동 연장된다. (이 외 비자는 자동 연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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