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투자 주택 구입, 사상 최고 기록

1월 투자 주택 구입, 사상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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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록다운 이후 가속화되기 시작한 부동산 시장 열기는 지난 20년 이래 가장 뜨거운 주택 붐으로 알려진 가운데 1월 투자 주택 구매가 전체 거래의 30%로 나타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어로직 자료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전국의 주택 가격은 작년 대비 19% 상승했는데 이는 2000년 중반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또한, 3월부터 투자 주택 구입시 예치금 30%, 5월부터 40%로 대출 규정이 강화되기 이전 집을 사려는 투자가들의 주택 구매가 눈에 띄게 증가한 반면 첫 집 구매자들의 주택 구매는 전체의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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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켈빈 데이비스는 대출 규정 강화 이전 서둘러 집을 사려는 투자가들에 밀려 젊은 첫 집 구매자들의 내 집 장만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주택 시장 안정과 저가 주택 보급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부동산협회 자료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전국의 주택 기준가는 작년 612,000달러에서 730,300달러로 올랐으며 오클랜드 기준가는 작년 870,000달러에서 올해 100만 달러로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ASB 경제학자 마이크 존스는 팬데믹으로 인해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이 같은 주택 가격 상승률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며 GDP 성장률이 6%였던 2004년 이후 가장 핫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서일영_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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