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다 아던 총리, “백신 공개 접종할 의향 있다”…하지만 우선순위는 아냐

자신다 아던 총리, “백신 공개 접종할 의향 있다”…하지만 우선순위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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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다 아던 총리는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할 것이라고 확답했지만, 일선 근무자들이 백신 접종의 우선순위인 만큼 그들이 먼저 접종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 오후 각료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가 오늘 밤 자정부터 나머지 지역과 같은 경보 1단계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그는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뉴질랜드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아던 총리는 백신을 공개 접종받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차례가 되면 접종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나는 백신 접종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맞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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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나에게 중요한 것은 가장 큰 위험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우선시하는 것이다. 나는 큰 위험에 있지 않다. 백신 접종의 우선순위는 매일 코로나19와 접할 가능성이 있는 최일선의 국경 근무자들이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공개적으로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이라며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나는 공개적으로 백신 접종을 하겠지만, 가장 큰 위험에 처할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아던 총리의 결정은 대국민 백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먼저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각국 리더들의 행보와는 동 떨어진 것이다.

 

어제 호주의 스콧 모리슨 총리는 호주에서 승인된 1차분 백신을 접종했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달 이스라엘에서 첫 번째로 백신을 접종하는 등 각국의 최윗선 지도자들이 앞장서 공개 백신 접종을 하며 대국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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