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울리고 끊는 ‘부재중 전화’ 사기 급증

한 번 울리고 끊는 ‘부재중 전화’ 사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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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질랜드 사람을 겨냥한 부재중 전화사기가 늘고 있다.

 

원링또는 왕기리사기라고 불리는 이 사기 행위는 불특정 해외 전화번호로 걸려 온 전화가 한 번 울리고 당신이 받기 전에 끊긴다.

 

만약 당신이 걸려온 부재중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많은 요금이 나올 수 있다.

 

통신 포럼의 게프 쏜 최고경영자는 "만약 아는 번호가 아니라면 전화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전화 수신자가 궁금한 나머지 전화를 걸게 하며, 가능한 한 오랫동안 통화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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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늘고 있는 이 사기는 사모아나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레소토, 수단 등에서 걸려오는 전화가 많으며 특히 휴대전화를 겨냥하고 있다.

이 문제는 통신사들이 대응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보다폰은 수많은 항의가 있었던 후 의심스러운 국제전화 번호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다폰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전화와 온라인 사기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사기 전화번호를 차단하는 등 고객 보호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쏜은 그것은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들은 번호를 자주 바꾼다. 사기성 전화, 한 번 울리고 끊어지는 전화가 자주 있다면 통신사에 보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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