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작년에 GDP 사상 최대 하락

NZ, 작년에 GDP 사상 최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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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4분기에 뉴질랜드의 국내총생산(GDP) 1%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 12월까지 1년 동안 총 2.9% GDP가 감소했는데, 이는 뉴질랜드의 연간 GDP 하락 폭 중 가장 큰 수치이다.

 

분기별 1% 하락은 2020 2/4분기와 3/4분기에 큰 변화가 있었던 후 나타났다. 2/4분기에 뉴질랜드가 공식적으로 경기침체에 들어서면서 12.2% 하락했는데 이는 통계청 기록이 시작된 이래 분기별 가장 큰 하락이었다.

 

반면에 그 후 3/4분기에는 13.9%의 증가율을 보여 기록적인 성장을 보였다. 통계청의 폴 파스코는 “3/4분기에는 많은 사업체가 코로나19 록다운으로 몇 주 동안 문을 닫아 침체기였던 2/4분기에서 점차 벗어나 회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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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4분기는 매우 복합적인 상황이었는데, 일부 산업은 내림세를 보였지만, 다른 산업은 계속된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버텨내거나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4분기에 상업용 건물, 사회기반시설 부문에서 하락이 있었지만, 이는 주택 건물 부문의 성장으로 부분 상쇄되었고, 건설 부문은 매우 높은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4분기 GDP 1% 하락은 호주와 비슷하지만, 유럽연합이나 영국보다는 훨씬 적은 하락 폭이라고 말했다.

 

통계청은 연간 2.9% GDP 감소는 지난해 국가 봉쇄 조치의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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