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최저 임금 시간당 20달러로 인상...아던 총리, “내년에도 최저 임금 인상한다”

4월 1일부터 최저 임금 시간당 20달러로 인상...아던 총리, “내년에도 최저 임금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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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일 자신다 아던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4 1일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20달러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인상으로 뉴질랜드 사람 175,000명의 임금이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총리직을 수행하면서 계속해서 최저임금을 인상하겠다고 밝혀왔다.

 

그는 "아직 할 일이 훨씬 더 많다며 이번 변화는 실질적이지만 오랫동안 미뤄왔던 변화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의 급여 수준을 "사람들이 생존하기엔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카멜 세풀로니 사회개발부 장관은 최저임금을 시간당 20달러로 인상하는 것은 2017년 선거 공약이라며 이제서야 이행했다고 말했다.

 

세풀로니 장관은 내년에 최저임금을 또 인상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내각은 아직 그 점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우리는 현재 단계 이상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던 총리는 내년에도 최저 임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확답했다. 그러나 그는 인상분이 얼마나 될지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최저 임금과 복지 수준은 엉망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백신 접종을 받았더라도 여전히 격리 시설에 머물러야 할 것이라며 백신 접종 후의 사례에 대한 자료가 아직 많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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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에서 뉴질랜드로 입국한 사람 10명이 도착 후 바로 시행한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는 해외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규정에 어긋나는 결과이다.

 

이로 인해 정부는 해외에서 출발 전 코로나19 검사 확인서 제출 규정의 실효성에 대해 압력을 받고 있다.

 

아던 총리는 정부가 아직 거짓 검사 결과를 본 적이 없으며 출발 전 검사는 결코 잘못될 염려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뉴질랜드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정부가 주택 위기 해결을 위한 정책을 발표한 이후 임대료 인상 문제가 대두하고 있어 정부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인포메트릭스 수석 경제학자인 브래드 올슨은 "임대료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임대료 인상 상한선에 대한 방안 여부와 관련한 질문에 아던 총리는 정부는 임대료 문제와 관련해 더 이상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그것은 모두 추측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디스 콜린스 국민당 대표는 지난해 정부의 임대차 기준 변경 사례에서도 보았듯이, 집주인에게 더 큰 비용을 부과하면 그들은 궁극적으로 시장에서 임대 물량을 줄여 임대료를 올리게 돼 무주택자를 늘리는 양상이 될 것이다고 공격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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