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R 재도입 이후 집값 소폭 하락세

LVR 재도입 이후 집값 소폭 하락세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608 추천 3


c57fa4506f625dad91fd2238ab636c65_1617395896_201.jpg
 

3 1일부터 시행된 중앙은행의 대출 담보 비율 LVR 재도입 영향으로 주택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원루프-밸로시티 자료에 따르면 3월 전국 주택 기준가는 735,000달러로 2월과 비교해 3만 달러가 하락했으며 오클랜드 기준가는 105만 달러로 전월 대비 5만 달러 하락했다.

 

3 20일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월 대비 집값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퀸스타운 지역만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57fa4506f625dad91fd2238ab636c65_1617395917_3258.jpg
 

작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잠정 중단되었던 LVR 재도입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예치금 30%가 있어야 하며 4월부터는 40%로 상향 조정된다.

 

대부분 시중 은행들은 이미 투자 주택 구매 시 예치금 40%를 요구하고 있어 투자 주택 사기가 어려워졌으며 지난주 정부의 주택 안정화 정책 발표 이후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대거 후퇴하고 있어 당분간 집값 상승세 둔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원루프 오웬 본 편집장은주택 시장은 여전히 거래가 활발하고 뜨거우나, 정부의 투자 규제 정책으로 인해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집값이 완전히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서일영_기자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