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대중교통 이용 줄어 수천만 달러 손실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이용 줄어 수천만 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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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단지 해외여행 분야뿐만 아니라 국내 대중교통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오클랜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기차와 버스가 텅 비어 운행하고 있다.

오클랜드교통국은 운임 수입 감소로 수백만 달러를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이시 반 더 퍼튼 대중교통 담당자는 “9천만 달러 정도의 운임 수입이 줄어 상당한 매출 손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페리는 코로나19 이전 수준과 비교해 85% 승객이 이용하고 있어 운영이 잘되는 편이지만, 버스 이용률은 74%로 줄고 있다.

 

하지만 기차 이용률은 60%가 조금 넘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문이다.


웰링턴의 경우 버스와 기차 이용률이 86%로 다시 돌아왔지만, 크라이스트처치는 코로나19 이전 단계의 75%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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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도심을 제외하고 전국의 도로는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다.


반 더 퍼튼 매니저는 이러한 감소는 많은 부분이 재택근무인구의 증가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데이터를 살펴보면, 보통 일주일에 5일 정도 통근하는 사람들이 일주일에 3일 정도 통근을 하고 있다. 그들은 그 시간을 집에서 일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감소에는 철도 서비스 장애와 유학생 감소도 한몫을 했다.

반 더 퍼튼은 "학생들이 약 6백만 명의 대중교통 승객수를 차지해 큰 역할을 했는데 이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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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재단장한 브리토마트 역이 공개될 예정이고 오클랜드교통국은 사람들이 다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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